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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북한강이 펼쳐지는
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에 자리한
카페 부리끄는
넓은 공간에 잔디 정원까지 있어
가족이든 연인이든
다정한 친구들끼리 든
정겨운 담소 나누기 너무나 좋은 장소였다.
소나무 숲 사이에도
벤치가 다 놓여
소나무 숲 사이로
바라보이는 햇살에 반짝이는
북한강은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요즘 대형 카페들이
보편화된 싸지 않은 음료값
음료 값이 싼 편은 아니지만
커피도 맛이 있었던 카페였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가서
빵을 먹어보진 않았지만
빵도 여러 종류가 있었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하기도 편했던 카페 부리끄는
속이 답답할 때 찾아가도
확 트인 북한강의 뷰를 바라보면
답답하던 속도 시원해질 것 같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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