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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라면서도
건 장마라는 이름하에
비가 내릴 듯 내릴 듯하면서도
시원한 빗줄기가 없던 장마 철
그러던 중 지난 6월 30일
국지성으로 퍼붓는 빗줄기에
범람해 버린 중랑천
그리고 차단된 도로였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장마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에도
비는 내리지 않던 중
어제 또 한 번 국지성으로 쏟아지는 비에
북부 간선도로가 다시 차단되고
중랑천이 범람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
요즘은 비도 국지성으로 퍼붓듯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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