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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해외여행을 가면
시간 여유가 없이
가이드를 따라다니기 바쁘지만
우리의 여행은
그야말로 자유롭게
시나브로 여유를 부리면서
마치 국내여행을 하는 것처럼
여유롭게 다녔던 여행이었습니다.
장크트 볼프강에서도
느긋한 여유로움으로
요소요소 구경을 하다가
카페에 들어가 차도 한 잔씩 마시고
느긋이 즐기던 여행이었기에
더욱 오래도록 기억될
행복한 여행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쉬며 차를 마신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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