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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렇게 작고
깨끗하고 앙증맞은 꽃을
독일에서 찍어 왔는데
이름 찾기가 쉽지 않아
이름을 찾느라 엄청 헤맸습니다.
오래도록 이름을 찾아 헤매다
드디어 그 이름을 찾았습니다.
이름도 귀엽고 예쁜 꽃
"애기동국" 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군요.
이 작은 꽃은
유럽의 풀밭에 많이 있는 풀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공원의 풀밭에 참 많이 피어 있던 꽃이었습니다.
"얘기동국" 우리나라에서는
(애기데이지)라고도 불린다는군요.
저는 화려하고 큰 꽃 보다
작지만 귀엽고 앙증맞은 꽃
이렇게 작은 풀꽃을 좋아합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애기동국"
예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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