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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 마을

by 수니야 201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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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덥던 폭염 더위였던

지난 8월 23일 딸아이 돌아가고 난 뒤

 

날씨가 갑자기 시원해졌지만

팔이 아파 어디를 자유롭게 나다닐 수가 없습니다.

 

시원해진 날씨에

날마다 집에 있기가 답답해

지난 8월 26일 남산 한옥마을을 혼자서 다녀 왔습니다.

 

다녀온 지가 벌써 수일이 지났지만

사진 몇 장 정리해 올리는 것도 버거워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올립니다.

 

 

팔을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마음이 심란한 하루하루입니다.ㅠㅠ

다니던 병원에서 수술 진단이 나왔지만
다른 의사 선생님의 진단도 궁금해

회전근개 파열 명의를 찾아
예약을 했는데 환자가 너무 많이 밀려

추석이 지난 뒤에야 날짜가 잡혔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참 걱정입니다.ㅠㅠ

수술보다 재활이 더 힘들다는
의사 선생님들의 말씀이 수술을 더 두렵게 만듭니다.

심란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남산 한옥 마을을 둘러보던 날
남산 한옥 마을은 한국이 아니고 마치 중국 같았습니다.

저를 비롯 한국인은 몇 명 없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다 중국인들이었거든요.

 

 

한국적인 정서와 한옥의 아름다움이 남아 있는
남산 한옥마을은 언제 가도 푸근한 고향에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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