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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에 가면 연꽃을 담기 위해 가지만
연꽃 아닌 세미원의 소소한 풍경도 참 멋집니다.
고풍스러운 정자나 시원한 다리 밑에 앉아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둘러앉아
오손도손 정겨운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도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세미원 하면 연꽃이지만
연꽃 말고도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연꽃과 함께 세미원의 소소한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사랑하는 이웃님들!
오늘 밤부터 또 장맛비가 내린다는데
비 피해 없이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저는 독일에서 휴가차 다니러 온
딸아이와 행복한 데이트로 날마다 바쁜 날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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