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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풍경

안개 가득한 우도 둘레길 해변 소소한 풍경

by 수니야 201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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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우도를 갔었는데

가는 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섬 전체를 안개가 휘감아

계속 안개가 자욱이 내려앉은 우도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둘레길을 걷다 보니 소라 껍질에 고운 색을 칠해 만들어 놓은 작품

우도 정자에서 담소를 나누시는 어르신들

우도 유명한 땅콩 밭

안개 자욱한 동네 풍경

자욱히 안개가 내려 앉은 돌담으로 담을 쌓은 땅콩 밭 풍경

우도 선착장

 

하고수동 해수욕장 해녀 상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관광객들의 오토바이 질주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소라 껍질 작품

소라 껍질 작품

 

 

 

해안 도로 둘레 길 돌담

소라 껍질 작품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마을 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마을 안 길

 

카페

카페

 

 

우도 관광 버스

우도 둘레길을 걷다 보면

우도가 왜 땅콩이 유명한지를 알게 된다.

둘레길을 걷다 보면 곳곳이 땅콩 밭이다. 

 

 

 

 

 

 

 

 

 

 

보이는 집은 우리 동생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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