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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우도를 갔었는데
가는 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섬 전체를 안개가 휘감아
계속 안개가 자욱이 내려앉은 우도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둘레길을 걷다 보니 소라 껍질에 고운 색을 칠해 만들어 놓은 작품
우도 정자에서 담소를 나누시는 어르신들
우도 유명한 땅콩 밭
안개 자욱한 동네 풍경
자욱히 안개가 내려 앉은 돌담으로 담을 쌓은 땅콩 밭 풍경
우도 선착장
하고수동 해수욕장 해녀 상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한 하고수동 해수욕장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관광객들의 오토바이 질주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소라 껍질 작품
소라 껍질 작품
해안 도로 둘레 길 돌담
소라 껍질 작품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마을 안 길
해안 도로 둘레 길 마을 안 길
카페
카페
우도 관광 버스
우도 둘레길을 걷다 보면
우도가 왜 땅콩이 유명한지를 알게 된다.
둘레길을 걷다 보면 곳곳이 땅콩 밭이다.
보이는 집은 우리 동생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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