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갤럭시 S22 울트라로 교체했다.1 핸드폰을 갤럭시 S22 울트라로 교체했다. 핸드폰을 너무 오래 써서인지 계속 말썽을 피웠다. 일단 느린 건 그렇다 치고 전화가 오면 계속 지직거려 통화를 할 수가 없다. 64GB의 용량도 거의 다 차서 계속 용량을 정리를 하면서 쓰고 있으면서도 단말기 값이 너무 비싸서 바꿀 엄두가 나질 않았다. 독일에 있는 딸과 남편은 계속 빨리 바꾸라고 하는데 단말기 값이 장난이 아니라서 미루고 미루다 어쩔 수 없이 오늘 바꿨다. 지금까지 썼던 단말기가 LG V30이라는 단말기였는데 5년이 넘도록 썼더니 계속 속을 썩여 할 수 없이 교체를 했다. 새로 나온 갤럭시 S 23은 너무 비싸서 감히 엄두를 못 내고 삼성 갤럭시 S 22울트라 갤럭시 S 22도 다 같은 제품이 아니라서 갤럭시 S 22중에서는 최상품 울트라로 교체를 했는데 같은 S 22이지만 울트라는 가.. 2023.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