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율곡 수목원 구절초와 풍경1 파주 율곡 수목원의 구절초와 풍경 파주 율곡 수목원 소나무 숲 사이로 하얀 구절초가 뒤덮인 곳 나도 가보지 않았으니 내게도 미지의 수목원이었던 곳 파주에 율곡 수목원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 자체도 몰랐으니 모를 수밖에ㅠㅠ 나도 가보지 않았으니 그곳 현황도 잘 모르면서 20년을 함께 찬양하며 같은 성가대에서 은혜와 우정을 나누는 믿음의 대원님들 세명을 모시고 함께 갔었던 율곡 수목원은 소나무 숲 사이로 밝은 햇살이 곱게 쏟아지던 곳에 흰 눈이 덮인 듯 하얀 구절초가 나지막한 산 능선을 다 덮어 어둡고 암담한 세상과는 단절된 듯 순백의 신부 면사포처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20년 믿음과 우정으로 뭉친 우리 성가대 대원님들도 너무 좋아하셨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사진 첩은 또 세월이 많이 흐른 뒤에도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겠지요. 2020.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