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웅진 역사관1 파주 웅진 역사관 파주 출판 단지에 웅진 역사관이 문을 열었다는 걸 몰랐었는데 멀리 목포에 사는 친구가 다녀와서야 알았다. 웅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이들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사주었던 기억이 있다. 엄마들이라면 아마도 모두 웅진 책을 아이들에게 많이 사줬을 것이다. 소비자로서 웅진 회사에 대해 자세한 것은 아는 게 별로 없었고 웅진 코웨이 정수기를 렌털로 쓰고 있는 소비자라서 코웨이 정수기 회사를 매각했다는 정도만 알뿐이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웅진 역사관을 갔던 날 웅진에 대해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윤석금 회장님의 경영철학과 웅진 42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이라서 웅진의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었다.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 학생들 그리고 젊은 사람들까지 또한 회사를 창업하려는 사람들까.. 202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