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소울원 정원 카페1 파주 소울원 정원 카페 파주 소울원 정원 카페 나는 몰랐던 곳 검색의 대마왕이라는 딸아이가 검색해서 찾아간 명품 식물원 정원 카페였다. 소울원은 입장료가 따로 없는데 카페에서 1인 1메뉴를 시키면 된다. 식물원 정원 카페답게 귀한 명품 분재와 정원수, 정원석들로 정원을 장식하여 아름다운 예술 공간처럼 꾸며진 공원은 쉬며 사색하기 충분한 정원 카페였다. 커피도 맛있고 정원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정원 곳곳을 산책하며 휠링 할 수 있는 카페였다. 2022.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