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백리포 해수욕장과 의항1 태안 백리포 해수욕장과 의항 지난 2월 27일 태안에서 아침나절 느즈막이 태안 소원면 의항을 갔었는데 별다른 볼 거리가 없었다. 바다에 쓸쓸히 떠 있는 어선 몇 척과 갈매기들만 끼룩끼룩 빈 어선 주변을 맴돌 뿐 항구도 마을도 썰렁한 풍경이었다. 하여, 점심이나 먹자면서 알밥이 맛있다는식당으로 가서 너무나 맛있는 알밥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커피 한 잔씩 하기 위해 카페 해랑해를 찾아가던 길 우연히 백리포 해수욕장을 들렸는데 나는 백리포 해수욕장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백리포 해수욕장은 나에게는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곳이었다. 아주 오래전 30여 년쯤 된 듯하다. 젊었을 적 다니던 교회에서 여름 수양회를 갔었던 곳 그때 백리포 해수욕장이 처음 오픈 했던 해였다. 그때 처음 오픈했던 해수욕장이었기에 바닷가 돌만 들추면 게가.. 2023.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