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하동 매실거리 매화꽃3 청계천 하동 매실거리 매화꽃 3월도 하순을 향해 가는데 날씨는 여전히 쌀쌀하고 을씨년스럽기까지 하여 하늘을 쳐다보면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코로나는 아직 끝이 보이지 않고 날씨마저 우중충해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봄하고는 거리가 멀게만 느껴집니다. 봄이 어디쯤 왔는지 봄꽃이 얼마나 피었는지 가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냉혹한 봄바람은 나를 집안에만 잡아둡니다. 그만큼 몸이 예전 같지 않아 냉혹한 봄바람에 주눅 들어 그저 주저앉으려고만 합니다. 여기 매화꽃은 청계천 하동 매실 거리 3월 23일 개화 현황입니다. 2022. 3. 25. 청계천 하동 매실거리 매화꽃 2021. 3. 12. 청계천 하동 매실거리 매화꽃 2020.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