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과 우이천이 만나는 지점의 스케이트장1 중랑천과 우이천이 만나는 지점의 스케이트장 올해는 추운 날씨가 꽤 많아 주변 천들이 빙판이 되어 동네 아이들의 즐거운 스키장이 된다. 우이천과 중랑천의 합류지점 중랑천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우이천은 올해 몇 번째 꽁꽁 얼어 천진난만 아이들의 신나는 스케이트장이 된다. 추운 날씨지만 집안에만 갇혀 있지 않고 도심 한가운데서도 아이들이 자유롭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2021.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