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카페 글렌코1 제주시 구좌읍 카페 글렌코 지난 7월 24일 태풍 주의보로 우도를 당일로 잠시 다녀오던 길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카페 글렌코를 보고 들어갔는데 제주에서 꽤나 핫한 카페였다. 정원이 너무나 아름다워 더 핫한 카페가 아닐까 싶었다. 그때는 이미 수국꽃은 다 졌던 시기였지만 이 카페 정원에는 큰 나무수국이 만개한 상태였는데 풍성한 꽃 송이 위로 저물어 가는 붉은 노을빛이 곱게 내려앉아 더 아름답게 보였다. 가을이면 핑크 뮬리가 아름답게 물들어 많은 사람들이 카페를 찾는다고 한다. 카페 정원은 입장료가 없는 대신 1일 1음료를 시켜야 해서 저녁이 다 된 시간이라서 커피를 마실 수는 없어 아이스크림을 시켜 더위를 식히고 노을이 내려앉은 정원의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 그 풍경을 눈과 카메라에 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물다가 어둑어둑 어둠.. 2021.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