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수묵화1 자연이 그린 수묵화 봄, 여름이면 초록 초록으로 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덩굴 가을이면 빨갛게 단풍으로 물들어 우리 눈을 호강시켜주고 겨울이 되면 삭막한 벽에 수묵화를 그려 수묵화 액자를 만들어준다. 2022.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