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뒤늦은 단풍1 우리 아파트 뒤늦은 단풍 올해는 어디든 단풍이 예쁘게 물이 들지 않았다. 늦게까지 날씨가 더웠던 이유일 거라는 생각이다. 11월 하순이 되어도 푸르둥둥 누리끼리 한 색깔로 말라가는 모습의 가을 단풍은 처음인 것 같다. 그러다가 12월 초 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자 우리 아파트에 뒤늦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더니 물들자 며칠도 지나지 않아 우수수 다 떨어져 낙엽이 돼버린다. 잠깐 2-3일 사이 예뻤던 단풍잎이 다 떨어져 버리기 전 외출하고 들어오다 남아 있는 단풍을 핸드폰으로 담아봤다. 2023.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