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잘차흐강1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시내와 잘차흐강 독일에서 3일째 일요일 새벽 고열에 견딜 수 없는 통증이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주일이니 교회를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일어나 샤워를 하고 준비를 했는데도저히 몸을 가눌 수가 없어 다시 쓰러져 버렸습니다. 내가 일어나질 못하니 심상치 않은 내 상태를 보던 딸.. 2019.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