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임진강 댑싸리 공원2 연천 임진강 댑싸리 공원 연천 임진강 댑싸리 공원은 작년에도 갔었는데 작년에는 시기가 조금 빨라 댑싸리가 물들기 전이었다. 그런데 올해 댑싸리는 최고로 예쁘게 물이 들어 온통 빨갛게 물들어 최상이었다. 하지만, 주변 다른 꽃들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칸나 등등 아무것도 없이 다 시들어 앙상한 모습으로 남아 있었고 단지 메리 골드만 한쪽에 조금 피어있을 뿐이었다. 댑싸리 공원 강 건너 쪽에는 하얀 억새가 하늘하늘 유혹을 하지만 그곳은 접근할 수가 없어 아쉬웠다. 2022. 10. 25. 연천 임진강 댑싸리 공원 10월 6일 수요일 하늘은 회색빛 먹구름을 머금고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우산을 챙겨 들고 연천 댑싸리 공원을 찾아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그런지 주차장 입구 손님을 기다리는 장사하시는 분들만 몇 분 계시고 사람들이 없이 조용하던 공원에는 빨갛게 물들기 전의 댑싸리가 누런색으로 수채화처럼 펼쳐진 체 며칠 전 비와 돌풍에 흐트러진 머리채처럼 이리저리 쓰러져 널브러진 곳이 많이 보여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임진강 옆 엄청 넓은 공간에 댑싸리를 무척이나 넓게 심었더군요. 댑싸리만 있는 게 아니고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칸나, 메리골드 등등 여러 가지 꽃이 있는데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은 거의 다 졌지만 댑싸리는 이번 주면 곱게 물이 들어 더 예쁠 것 같았습니다. 2021.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