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 숲 벚꽃1 북서울 꿈의 숲 벚꽃 변덕맞은 날씨에 봄꽃이 피자 바로 봄이 끝날 것 같은 날씨다. 갑자기 오른 기온에 심술 맞은 봄바람은 봄꽃의 향연을 느끼기도 전에 꽃가루로 만들어 훠이훠이 날려버린다. 4월 5일 또 병원 예약이 되어있어 아침 일찍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고 돌아오는 길 북서울 꿈의 숲 만개했을 벚꽃이 궁금해 갔었다. 많이 걸으면 안 된다는 의사샘의 말씀은 귓전을 맴도는데도 못 들은 척하고 갔다. 먼저 전망대로 가서 벚꽃 핀 풍경을 둘러보고 중식당 메이린에서 점심으로 매생이 누룽지탕을 먹고 쉬엄쉬엄 내려와 커피 한잔하려고 북 카페를 갔더니 2월 말로 계약 기간이 끝나 카페 운영을 안 한다는 안내만 덩그러니 서 있고 문이 닫혀 있었다. 하여, 커피는 마시지 못하고 그냥 돌아와야 했다. 북서울 꿈의 숲 영월지 주.. 2024.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