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풍등 새해 벌써 둘째 주일1 배풍등 "새해 벌써 둘째 주일" 사진은 독일에서 찍어온 배풍등 열매 새해 첫날 0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새해 첫날 주일 첫 성찬 예배를 드리고 벌써 또 둘째 주일이 저물어 갑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어김없이 지나갑니다. 흐르는 세월을 누군들 붙잡을 수 있을까요?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지만 세계가 코로나와 경기 불황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세계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입니다. 벌써 3년째 끝나지 않은 코로나가 처음 시작도 중국이더니 재유행 또한 중국이 예사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 그때도 우리나라 여론은 중국인을 막아야 한다고 했었지만 친북 친중을 중시 여겼던 문재인 정부에서는 중국인을 그대로 받아드렸었지요. 지금 다시 예사롭지 않은 중국의 코로나 상황을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 2023.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