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도립공원1 문경새재 도립공원 문경새재를 아주 오래전 스쳐 지나친 적이 있을 뿐 제대로 가 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 땅은 그렇게 큰 땅이 아니라고 하지만 거기에 남과 북이 나뉘어 두 동강이 나 더 작다. 그리 크지 않다고 하지만 못 가 본 곳이 너무나도 많다. 문경새재 그렇게 먼 곳도 아니지만 이제야 그것도 가볍게 다녀올 수 있었다. 볼 곳이 너무 많았지만 자세히 둘러볼 시간이 없어 겨우 도립공원만 둘러 보고 돌아와야 했다. 단풍으로 물든 문경새재 도립 공원의 아름다움은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으로 저장하고 싶은 곳이다. 2022.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