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 여객선 터미널1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지난 5월 31일 울릉도를 가기 위해 대관령 삼양 목장에 들러 묵호항에 도착했습니다. 묵호항에 도착하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던 시간 숙소를 찾아 체크인을 하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묵호 시장 주변으로 나가 갈치조림으로 저녁을 먹고 잠시 항 주변을 돌아보고 내일을 위해 일찍 숙소에 들어가서 쉬고 다음 날 아침 8시 50분 울릉도 자유여행을 위해 멀미가 무서워 멀미약을 먹고 울릉도 배편 씨스타 1호에 승선을 하여 울릉도를 향해 출발합니다. 202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