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곶이역 카페 피버(fever)1 돌곶이역 카페 피버(fever) 폭염 속에서 딸아이와 카페를 검색해서 갔었던 돌곶이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피버는 여러 가지 빵 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주문한 빵도 맛이 있었고 커피도 맛이 있었다. 딸아이가 돌아가면 자주 갈 기회가 없겠지만 가끔 누굴 만날 때도 가까운 곳에 좋은 카페가 있으면 너무 좋다. 피버는 1층도 넓은데 2층까지 있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2023.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