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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월요일 남편이
다음날이면 독일로 돌아갈 딸아이에게
맛있는 한국 음식을 사주겠다면서
어느 식당이 한국 음식 맛집인지
검색을 해서 찾은 식당이
남양주 진건읍에 있는
소리소 시골밥상이라는 식당이었다.
그렇게 검색을 해서 정보를 찾아보니
조금 늦으면 주차도 어렵고 웨이팅이 길다고 하여
우리는 11시 오픈런을 하기로 하고
집에서 10시쯤 출발했다.
도착하니 10시 30분쯤 되었는데
번호를 받으니 벌써 3팀이 먼저 와 있었다.

30분을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돌아보니 보통 큰 식당이 아니었다.
같은 업체가 운영하는
카페도 있고 레스토랑도 있고
주말이면 공원에서
공연도 할 수 있는 공연장도 있고
손님들이 기다리는 동안
쉬면서 기다릴 수 있는
소리소 쉼터, 소리소 대기실도
따로 있고 정말 대단한 식당이었다.
공원에는 멋진 인공폭포도 있었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식당은 음식 맛이 좋아야 되는데
말이 필요 없을 만큼
음식 종류도 많지만
모든 음식이 최고의 맛이었다.
주말에는 주차 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이런 음식점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이 식당은 모든 손님이
주문 없이 일괄된 정식 메뉴였다.
독일로 돌아간 딸아이
소리소 음식 다시 먹고 싶다고 한다.
그런 말 들으면
한국 음식이 얼마나 그리우면
그럴까 싶어 마음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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