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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뚝 떨어져
한파에 움츠려드는 날씨
답답함에 어디라도 나가보고 싶어
의왕 레솔레 파크를 갔었다.
그런데 차에서 내리니
찬 바람이 쏴~온몸으로 파고든다.
레솔레 파크를 둘러보고
왕송 호수를 둘러보고 싶었는데
눈도 쌓여있고 바람이
너무나 세게 불어 얼마나 추운지
장갑을 끼었지만
손이 너무 시려 돌아다니기 힘들어
대충 둘러보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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