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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서울 대공원 장미원을 갔었는데
장미꽃 개화 상황이
최고의 절정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장미꽃 향기에 취해
행복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남기느라 사진 찍기에 바빴습니다.
장미원 주변에는
장미꽃만 있는 게 아니고
작약꽃도 있는데
작약꽃은 이미 다 시들어
흉한 모습만 남아있었고
장미원 뒤쪽으로 가면
정겹게 다가오는 고향 정원과
휴정원이 있어 장미원과 함께 구경할 수 있습니다.
고향 정원에는
유채꽃이 피었다가 거의 시들었었지만
쉬어 갈 수 있는 정자에 앉아
시원하게 솟는 분수를 바라보며
일행들과 정겨운 담소를 나누어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봄이 지나면서 봄꽃이 지고
다시 여름에 피는 예쁜 꽃들이 가는 곳마다 반겨줍니다.
아이들과 동행한다면
동물원도 이용하면 아이들이 더없이 좋아할 것입니다.
서울 대공원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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