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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 단지를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기회가 없었는데
지난 12월 14일 우연찮게
기회가 생겨 잠시 들렀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
너무 넓어 다 둘러볼 수 없어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돌아 나와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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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
너무 넓어 다 둘러볼 수 없어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돌아 나와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