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난 11월 19일 다녀온
서울숲 만추 풍경입니다.
올해의 가을은 이렇게 끝이 나고
12월 마지막 달력 한 장이 달랑 남았습니다.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무심한 시간은 속절 없이 내달려 달아납니다.
작은 공간을 찾아주시는
사랑하는 이웃님들!
남은 한 달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자연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 1987 영화 촬영지 연희네 슈퍼 (0) | 2019.12.03 |
---|---|
목포 서산동 바다가 보이는 마당 (0) | 2019.12.03 |
종로구 보신각 주변 (0) | 2019.12.02 |
목포 서산동 시화골목의 시화 모음 (0) | 2019.12.02 |
가을빛 내려앉은 경북궁의 한복 물결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