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반제 호수의 요트 놀이

바다가 없는 독일은

가는 곳마다 호수가 마치 바다처럼 넓고 깨끗합니다.

베를린의 명소 반제 호수에서는

유유자적하며 여유롭게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어디를 가든

여유로운 유럽 사람들의 모습이

항상 바쁘게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

많은 차이를 느끼며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

지난여름 다녀온

독일 여행 사진을

아직도 다 정리를 하지 못해

다녀온 곳을 기억하기 위해

짬짬이 장리를 마무리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