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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흔히
볼 수 있는 꽃 다알리아!
다알리아 꽃말은
감사, 우미, 화려, 영화, 불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 다알리아는
지난여름 독일에서 찍어 왔는데
어디에서도 이렇게 예쁜 색의
다알리아 꽃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특별하게 색갈이 예쁜데
이 추운 겨울에 보니 더욱 곱고 예뻐서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추운 마음 따뜻하게 녹여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깨끗하고 고울 수 있을까요.
흔치않은 고운 색의 다알리아 꽃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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