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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사랑

졸방제비꽃

by 수니야 2015.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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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방제비꽃제비꽃과 여러해살이 꽃.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 돈다.

 

산록 양지에서 자란다. 무더기로 자라서 높이 20∼40cm이고 줄기는 곧게 서며 전체에 털이 다소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턱잎에 빗살 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 돈다. 는 꽃줄기 윗부분에 달리고 선형이다.

부속체는 반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끝이 오목하다. 꽃잎은 측편 안쪽에 털이 있다. 꿀주머니는 둥근 주머니 모양이다. 열매는 7∼8월에 결실하며 삭과로 달걀 모양이다.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한다. 털이 꽃잎 안쪽에만 있는 것을 민졸방제비꽃(for. glaberrima)이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졸방제비꽃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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