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사랑 메꽃 by 수니야 2009. 7. 27. 728x90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삶 나의 길 '야생화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용화의 속살.. (0) 2009.07.28 벌개미취 (0) 2009.07.28 맥문동 (0) 2009.07.27 박하 (0) 2009.07.27 노랑코스모스 (0) 2009.07.26 관련글 부용화의 속살.. 벌개미취 맥문동 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