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사랑 왜당귀 by 수니야 2008. 6. 3. 728x90 지난 봄 경동시장에서 사 와 화분에 심었던 당귀가 이렇게 튼실하게 잘자라 당귀향 솔솔풍기며 안개꽃 같은 꽃잎사이 바늘처럼 가느란 꽃술이 신비로워 나의 눈길을 잡아끈다. 줄기마다 꽃대가 올라온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삶 나의 길 '야생화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자주달개비 (0) 2008.06.08 미나리냉이 씨방 (0) 2008.06.08 돌나물 (0) 2008.06.03 천궁 (0) 2008.06.03 낮달맞이 (0) 2008.06.03 관련글 흰자주달개비 미나리냉이 씨방 돌나물 천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