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여행

남해 독일 마을 근처 샬롬 장로교회

수니야 2024. 9. 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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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정상에서

바라다 본 마을과 바다 그리고

특별하게 눈에 띈

하얀 건물과 빨간 지붕 된

예쁜 교회와 특별하게 보이는 종탑이 있었다.

멀리서 보는 교회가

너무 예뻐서 어떤 교회가 저렇게 예쁠까?

궁금해 찾아 갔었다.

교회 이름은 

샬롬 장로교회로

순례자의 집이라고 한다.

이 교회는 마치

유럽의 어느 작은 교회 모습이었다.

독일 마을에서 바라보면

푸른 바다와 빨간 지붕의

교회가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던

샬롬 장로교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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